겨울이(태명)가 어느새 의젓한 준상이로 변해있던 그날
서툴기만했던 그 한해동안에 모두를 웃게 만들고 힘들어 주저앉게 했던 그 시간을 기억하며..
서툴기만했던 그 한해동안에 모두를 웃게 만들고 힘들어 주저앉게 했던 그 시간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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