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50 썸네일형 리스트형 준상이네 홍콩여행 첫날-시티게이트, 청킹맨션, 빅버스 이번 여행 만큼 준비없이 떠난 여행도 없을 듯... 항공권, 숙박만 해결하고 그냥 떠났다.. 그러다 보니 국내여행서도 많이 등장하는 시티투어버스 원조격인 빅버스 투어 소셜 커머스에서 싸게 구입하곤 (이것도 여행 전날 도착할 정도로... 시간이 쫒겨 준비했다) 그냥 떠났다... 홍콩가서 알았다만, 홍콩 여행의 필수 아이템인 듯... (소셜로 구입하면 대략 1주일 걸리므로, 급하면 빠른 등기 요금내고 요청하면 아래 처럼 빨리 보내준다) 빅버스 투어 바우처... 홍콩가서 사무실에서 티켓으로 교환해야 하는데.. 바우처만 보여주면 알아서 바꿔주니 별 무리 없다. 그리고 홍콩 여행서 빠지면 서운한 피크트램 승차권.... 이놈의 효과는 나중에 다시 설명하기로 한다. 여행 가이드 북마저 여행 전날 렌탈해다가 여행가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