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불당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표정 마음을 들킬까 내 몸이 말을 하는 눈물, 감동, 웃음이 나오는 것을 애써 외면하는 아빠 그리고 자기가 하고픈 말을 할 수 없기에 몸으로 표정으로 말을하는 아이 2008년 6월 사진카페글 아무 축하할 일 없지만, 생각치 않게 선물받은 케익으로 오늘을 무사히 마친 오늘을 축하한다. 아빠는 항상 준상이 니가 건강하다는 것만으로도 축하할 일이 아닐까 한다. 준상이 항상 웃는 모스에 아빠랑 엄마도 따라 웃는 버릇이 생기는 듯 싶다. 꼬꼬마들의 로망 요구르트를 시작하는 준상군 뷰파인더로 보는 아빠마저도 몸서리치게 만드는 아이의 표정 .. 아이셔~ 끝난 줄 알았는데 신맛이 점전더 밀려오는 듯 결국 마사지팩한것으로 마무리 더보기 이전 1 다음